가방에 손도 안 댔다는 정황을 검새가 확인했다네요~ ㅎ
'김건희 여사, 가방에 손 안 댔다'는 정황 확인... 검찰, 디올백 동선 파악 완료
김 여사가 이 가방을 개인 사무실과 관저 창고에 방치했으며, 따로 만지거나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진술의 요지다. 검찰은 확보된 진술과 명품가방 이동 경로 등을 통해 전후 경위를 살핀 후, 김 여사 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더 보기 --> https://v.daum.net/v/20240716043026205
댓글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