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아직도 나와서
이젠 가슴 바로밑에 양쪽 갈비뼈있는곳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복대를 사서는 꽁꽁 싸맸는데..
신랑이 자꾸 어슬렁어슬렁 와서는 한번 만져보고
또 와서는 한번 만져보고..
자꾸 그러길래..뭐하는 짓이냐 물었더니
내가 이럴 때가 아니면 언제 너의 내면을 만져보겠니..
죄다 살속에 파묻혀있는데..라길래
잠시 수술했다는 걸 잊고 목을 조를뻔했어요.
그래놓고 아픈동안 애볐다고 감자탕 해줌요.
그래서 복대를 사서는 꽁꽁 싸맸는데..
신랑이 자꾸 어슬렁어슬렁 와서는 한번 만져보고
또 와서는 한번 만져보고..
자꾸 그러길래..뭐하는 짓이냐 물었더니
내가 이럴 때가 아니면 언제 너의 내면을 만져보겠니..
죄다 살속에 파묻혀있는데..라길래
잠시 수술했다는 걸 잊고 목을 조를뻔했어요.
그래놓고 아픈동안 애볐다고 감자탕 해줌요.

댓글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