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까지 엄마 아빠가 잘 살아줘"…딸의 마지막 전화

그리고 인간시늉도 못하는 씹버ㄹ지들 댓글들...

지금 당장 참수해서 효수를해도 모자랄 씹ㅅ들....

이런것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드는겁니다...

이런것들은 다소 다름의 차이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차이입니다.

이런것들 제대로 갈무리 하지않을거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절대다수 국민 모두가 제대로 현실을 체감해서 절대다수 국민 모두가 스스로 나서서 뒤집어 엎게 만드는것입니다.

사고는 언제나 날수있고 희생 또한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고와 희생에 대응하는 정부 그리고 이렇게 인간시늉도 못하는 씹ㅂ러지들이 

당당하게 패악질을하니 비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 이런 모습을 계속 보고싶다면 야....

이 모든걸 바꾸는건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오로지 국민의 몫임.

선전, 선동? 면피용 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