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들 청와대 넣어주기로"…'명태균 청탁 의혹' 녹취 확보 총관리자 2024.11.25 추천 0 조회수 657 댓글 0 공유 명태균 씨 관련 소식으로 뉴스 이어갑니다. 경북의 재력가가 명 씨에게 아들의 대통령실 취업을 부탁하며 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는 내용, 앞서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검찰이 이와 관련해 명 씨의 육성이 담긴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또 이 재력가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매월 300만 원씩 지급한 정황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3097 평소 운동을 한 덕분에 괴한들의 침입에서도 무사했음.jpg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11 총관리자 2025.02.04 211 13096 ‘오겜2’ 위하준 母 이주실,오늘(2일) 위암 투병 중 별세‥향년 80세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199 총관리자 2025.02.04 199 13095 우린 윤석열 탄핵을 외쳤던 이 대학생들을 잊질 말아야 합니다...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02 총관리자 2025.02.04 202 13094 후쿠다무라 사건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50 총관리자 2025.02.04 250 13093 민주당 “역사팔이 전한길,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해라”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01 총관리자 2025.02.04 201 13092 그들이 이재명 대표를 그토록 죽이고 싶어 하는 이유...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31 총관리자 2025.02.04 231 13091 민주당아 제발 일 좀 하자!!!(홍보 그렇게 어렵나?)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83 총관리자 2025.02.04 283 13090 010-3570-8242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65 총관리자 2025.02.04 265 13089 "경찰,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입건..서부지법 사태 63명 구속"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22 총관리자 2025.02.03 222 13088 뚱냥뚱냥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39 총관리자 2025.02.03 239 13087 이재명 "작은 차이로 싸우지 말고 총구 밖으로 향해야"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29 총관리자 2025.02.03 229 13086 이분 법카 부정 사용 조사하나봐요?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10 총관리자 2025.02.03 210 13085 아직도 윤석열과 국힘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92 총관리자 2025.02.03 192 13084 민주당의 예산삭감 내용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42 총관리자 2025.02.03 242 13083 기다려~ (욕설 주의)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34 총관리자 2025.02.03 234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