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색대: 안전한 메이저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선택법

[단독]임성근, 청문회 증언 하루만에 뒤집어…

총관리자
2024.07.23 추천 0 조회수 308 댓글 0

 

 

국회에 ‘증언 정정’ 진술서 제출
공수처, 송씨 참고인 신분 조사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사진)이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모 씨를 부대로 초청한 적이 있다는 진술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적으로 초대한 적 없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증언을 번복한 것이다.

2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해병대 훈련 참관에 송 씨를 직접 초청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20일 국회에 제출했다. 해병대 출신인 송 씨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임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에서 ‘로비 창구’로 지목된 인물로, 임 전 사단장과의 골프 모임을 추진한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였다.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임 전 사단장에게 “2023년 3월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한미 연합 쌍룡훈련을 송 씨와 이종호 씨(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왜 보러 갔느냐”고 물었다. 임 전 사단장이 “해병대 사령부에서 초청한 것이지 제가 개인적으로 초대를 한 적 없다”고 답변하자 장 의원은 “1사단장 이름으로 초대장이 발송됐다”고 재차 추궁했다. 이에 임 전 사단장은 “포항 지역에 한해서만 제 이름의 초청장이 나가고, 그 외에는 사령부에서 초대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댓글

유머게시판

후쿠다무라 사건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178
010-3570-8242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185
뚱냥뚱냥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72
이분 법카 부정 사용 조사하나봐요?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42
민주당의 예산삭감 내용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59
기다려~ (욕설 주의)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59
1 2 3 4 5
보증업체 먹튀제보 먹튀검증 먹튀뉴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