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

퇴진 시점을 두고 야당에선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MBC 취재 결과, 한 대표는 탄핵소추보다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도 더 안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대통령의 최장 6개월 내 하야를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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