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서 눈물이 남
민주화에 목숨을 걸었던, 걸고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수괴가 개처럼 질질 끌려가서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윤수괴가 개처럼 질질 끌려가서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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