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노무현의 부채를
노회찬의 부채를
김대중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정치인들은 시민들은 많은데
이명박의 부채를
박근혜의 부채를
윤석열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상속포기 전문정당은 해산이 답이 아닐까
노회찬의 부채를
김대중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정치인들은 시민들은 많은데
이명박의 부채를
박근혜의 부채를
윤석열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상속포기 전문정당은 해산이 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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