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좋아했구나 싶어요.
글 쓰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내가 만든 세상의 모든 시작과 전개
결말이 들어오고 있네요.
매일 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내가 너무 좋아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 술은 아무래도 좋아요.
술을 마시는 동안은 글을 쓸 수가 없으니까
그럼 술을 안 마실래요.
되든 안되든,
글쓰는걸 좋아하는 내가 너무 좋아요.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내가 만든 세상의 모든 시작과 전개
결말이 들어오고 있네요.
매일 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내가 너무 좋아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 술은 아무래도 좋아요.
술을 마시는 동안은 글을 쓸 수가 없으니까
그럼 술을 안 마실래요.
되든 안되든,
글쓰는걸 좋아하는 내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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