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엄마가 어제 전화해서는 아빠편에 고기보낸다고 구워먹으라길래
응 얇게 썬다고 고생했겠구나 했는데..
스테끼...인데요?
맛있게 구워서 다 노나묵었습니다.
응 얇게 썬다고 고생했겠구나 했는데..
스테끼...인데요?
맛있게 구워서 다 노나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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