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한 불금 그래도 또 힘 내 봅니다.
대선때 보다 더한 상실감 같은게 느껴지고 지치는 불금입니다.
뉴스도 꼴 보기 싫고, 마누라는 소화도 안되는 하루였답니다.
내가 사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까지 썪어 있는건가 싶다가,
그래도 힘이 나는 글이 보여 퍼 왔습니다.
뉴스도 꼴 보기 싫고, 마누라는 소화도 안되는 하루였답니다.
내가 사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까지 썪어 있는건가 싶다가,
그래도 힘이 나는 글이 보여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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