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오~오늘 울 신랑 계 탔네에~~~
제가;;;; 물건들을 너무 늘리는
신랑땜시 이사가기 전 까진
뭐든 고장난거 아니면 한 개라도 더
개수 늘렸다가는 세트로
쪼까낼껴!! 했는디요;;
허허허혀 아침밥 먹던
신랑 눈동자에 은은한
광기와 이채가 돌길래
속으로 어어 와 저라지??
싶었드만
신랑왈,
“자기야.....우리 선풍기가 두 개나
고장났는데 한 개라도 사야지~~
날이 이렇게 더운데~~~ 언넝 씻고
마트 가자~~~~^_____________^”
이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럽시다~~갑시다 그까짓 꺼~~~
에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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