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어지는 일들 보니 다들 사전에 알고 있었던 듯.
일단 권선동은 윤가가 오늘 담화 발표할거 알았구요.
그리고 담화 발표후 권성동이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한동훈은 이제 자리를 잃었죠. 정치생명도 끝난것 같습니다.
윤리위에 내란수괴 탈당 제소를 한다고는 하지만 권선동이 원내 대표가 된 이상 한동훈의 장악력은 끝났습니다.
낙동강 오리알이 되거나 자기 세력과 함께 분당하거나..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란수괴가 담화를 한 시간과 조국대표 선고, 그리고 내란당 원내대표 선출 시간 등등 여러가지로 타임라인이 묘사게 순서가 있어요.
쉽지 않겠지만 힘을 모아 봅시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댓글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