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마니 ㅋㅋㅋ
손등이 아직도 따갑습니다..
화상연고는 꾸준히 바르고있어요.
이제 슬슬 덜 따가워요ㅋㅋ
암튼 어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징징거렸어요.
따갑다고..
근데 엄마 왈
아이고 그 여린피부를~~
ㅋㅋㅋㅋㅋㅋㅋㅋ
45세 그림마 여린피부.
양심에 찔려서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상연고는 꾸준히 바르고있어요.
이제 슬슬 덜 따가워요ㅋㅋ
암튼 어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징징거렸어요.
따갑다고..
근데 엄마 왈
아이고 그 여린피부를~~
ㅋㅋㅋㅋㅋㅋㅋㅋ
45세 그림마 여린피부.
양심에 찔려서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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