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인데... 총관리자 2024.11.27 추천 0 조회수 620 댓글 0 공유 작품은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지원 작가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는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3097 평소 운동을 한 덕분에 괴한들의 침입에서도 무사했음.jpg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190 총관리자 2025.02.04 190 13096 ‘오겜2’ 위하준 母 이주실,오늘(2일) 위암 투병 중 별세‥향년 80세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177 총관리자 2025.02.04 177 13095 우린 윤석열 탄핵을 외쳤던 이 대학생들을 잊질 말아야 합니다...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173 총관리자 2025.02.04 173 13094 후쿠다무라 사건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26 총관리자 2025.02.04 226 13093 민주당 “역사팔이 전한길,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해라”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177 총관리자 2025.02.04 177 13092 그들이 이재명 대표를 그토록 죽이고 싶어 하는 이유...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06 총관리자 2025.02.04 206 13091 민주당아 제발 일 좀 하자!!!(홍보 그렇게 어렵나?)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58 총관리자 2025.02.04 258 13090 010-3570-8242 총관리자 2025.02.04 조회 236 총관리자 2025.02.04 236 13089 "경찰,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입건..서부지법 사태 63명 구속"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99 총관리자 2025.02.03 199 13088 뚱냥뚱냥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07 총관리자 2025.02.03 207 13087 이재명 "작은 차이로 싸우지 말고 총구 밖으로 향해야"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02 총관리자 2025.02.03 202 13086 이분 법카 부정 사용 조사하나봐요?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84 총관리자 2025.02.03 184 13085 아직도 윤석열과 국힘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67 총관리자 2025.02.03 167 13084 민주당의 예산삭감 내용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14 총관리자 2025.02.03 214 13083 기다려~ (욕설 주의)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11 총관리자 2025.02.03 211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