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군의날 행사 비용은 약 100억원 규모 올해는 약 80억원
군 기피자의 열등감이랄까...
군대도 안간 윤석열은 국군 통수권자라는걸 인정받고 싶어서 수십억씩 써가며 시가 행진까지 시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히려 군대 갔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때는 국군의날 행사가 얼마나 군인들을 피곤하게 하는지 알기에 군인들을 편히 쉬게 해줬는데 말이죠
암튼 내면이 비어 있는 놈들이 돈써가며 하는 겉치레는 겁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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