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국민에게, 야당에게, 김어준에게, 박주민에게
지가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였던 야당에게, 김어준에게, 박주민에게 목숨을 빚진거다.
정치계 떠나서 입 처닫고 조용히 살고 자기 가족 비리 문제까지 실토하고 스스로 벌받길 바란다.
니가 사람새끼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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