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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바위처럼 부르면서 탄핵가결

총관리자
2024.12.15 추천 0 조회수 422 댓글 0

바위처럼. 이 노래는 예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가사를 찬찬히 읽으면서 따라부르니 눈물이 났어요. 뭔가 울컥하더라고요. 그리고 탄핵을 외치다가 가결 영상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여의도에 모인 모두가 바위처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주춧돌이 된 것 같았다랄까요. 너무나 대단하시고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 미치광이 윤 씨는 이제 깜빵이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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