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색대: 안전한 메이저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선택법

힘들었던 어제

총관리자
2025.01.14 추천 0 조회수 335 댓글 0


제가 추위에 약한 몸이라 어제 퇴근길 방역마스크+방한마스크+귀도리+패딩모자+장갑까지 중무장했는데도 파고든 추위는 결국 절 몸살나게 만드네요. 어젯밤 아들 재우면서 갑자기 오한이 와서 덜덜 떨고 있으니 아들이 "엄마, 아빠가 몸살 걸린거 같아요."

아내 : "독감아냐? 거실에서 자!"

바로 거실로 격리되서 종합감기약 두개 먹고 누웠는데 열이 38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독감일까 걱정스러웠는데 아침되니 일찍 푹 자서 그런지 몸이 상쾌하네요--; 약한 몸인데 회복력은 되게 좋아요; 열도 없고 아침에 아내가 끓여준 꼬리곰탕먹고 출근중입니다.ㅎㅎ

댓글

유머게시판

‘이르면’ 15일 진입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212
말을 안 들음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343
완벽한 뇌피셜) 조만간 체포될 것같음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195
윤석열의 지시사항...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543
당근애 일당 60만원 간병 알바의 실체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181
한국 사계절의 위엄.jpg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190
이상하지만 솔직한 아줌마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211
10년동안 알바만 한 여자
총관리자
2025.01.14 조회 217
88 89 90 91 92
보증업체 먹튀제보 먹튀검증 먹튀뉴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