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색대: 안전한 메이저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선택법

2월이 되어도

총관리자
2025.02.01 추천 0 조회수 469 댓글 0

아직 겨울이지요

오늘은 비까지 오니 

마이 아파..ㅠㅠ

가만히 헤아려보니 다니는 병원 진료과 수가

무려 여섯

설날이 언젠고?  하면서 약 떨어진 것도 몰랐다가

진통제가 다 떨어진게 목요일이었고

월요일이 되어야 약을 받아 올 수 있어서

3일 동안 약없이 버텨볼까 하다가 너무나 마이 마파서

어제 밤에 징징 울다  힘들게 끊었던 아이알코돈을 하나 먹었습니다.

어서 날이 따뜻해져야 자전거도 타러 나가고,  맨발 걷기 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면서 좀 재미있는 얘기도 적고 할텐데

맨날 이렇게 아픈 얘기만 해서 미안해요.

저 말고도 아파하는 이들이 보여서 맘이 아파요.

들어 줄 이가 있으니 조금 아니 많이 위로가 됩니다.

지금부터 만화영화 (헌터헌터) 조지러 갑니다. (껏다켰다님 어투 흉내)

댓글

유머게시판

안죄송한데 언제?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645
당근마켓에서 만난 은인.jpg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4
이런게 나오긴 하는구나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60
박은정 요원의 다양한 표정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0
댕댕이는 다 계획이있구나~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94
어느 시골 우물의 40년묵은 장어.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6
겨울잠 자기전 다람쥐 발육 수준.gif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87
엄마 나 ㅉㅈ가 간질거려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260
딸 같은 며느리의 올바른 예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67
고양이 사라져서 전단지 뿌리는데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63
6 7 8 9 10
보증업체 먹튀제보 먹튀검증 먹튀뉴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