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 드디어 이직 했는데 40대 부장님이 고백했다고 함
내 동생이 진짜 꼼꼼하고
일도 빠르고 야무지게 하는 편인데
전 회사가 너무 개 족같고 해서 이직 성공했는데
새로온 회사에서 적응 거의 다 하고 아니 부장 새끼가 고백 공격했다고 하는데
집에 와서 맨날 한숨 쉼
회사 위치도 괜찮고,
연봉이나 업부 적인 면에서 다 만족스러워서 이직 성공했다고 기뻐했는데
40대 돌돌싱 부장놈이 감히 내 동생을 ㅂㄷㅂㄷㅂㄷ
생긴것도 내 동생 나이에 비하면 그냥 아저씨 인데
그 부장놈도 회사에서 평판은 괜찮은 편이라서 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도 있다고 ㅎㅎ
딱 잘라 거절했다고는 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티 그래도 계속 내서 불편하고 죽을맛이라고
밥 먹다가 우는데 마음이 안좋다
전화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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