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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가

평온하다
2024.07.29 추천 0 조회수 1100 댓글 0

주말에 캠핑간다고 준비하라고 했다 

 

좆됐다

 

저거는 말만 하면 다 뚝딱 이라고 생각함

 

애가 지금 셋인데

짐 챙기고 캠핑 트레일에 왠만한 캠핑 도구 다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장도 보고 너무 할 일이 많음

 

애도 내가 케어 해야하고 후

 

그나마 첫째랑 둘째가 초딩이랑 유딩이라 다행인데 

 

막내는 내가 계속 안고 다녀하고 와이프는 하는일 없음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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