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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실제 있었던 일인데

유쟈
2024.07.24 추천 0 조회수 1427 댓글 0

지인의 친여동생이 다니는 회사대표가 여동생에게 좀 막말을 했다고 한다.

 

최근 가장 심했던건 벽시계 건전지 없다고 사람들 많은 데서 꼽주고

 

남자화장실 휴지 떨어졌는데 왜 안 채우냐고 지랄지랄을 했다고 한다 

(이게 가장 선 넘은거라 봄. 친오빠인 자기가 가서 깽판 칠려고 했던거 간신히 참았다고 한다)

 

결국 동생이 대표에게 가서 그만두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대표라는 새끼가 한다는 말이

 

딸 같아서 너무 편하게 생각하다 보니 그렇게 한거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동생이

‘ 저를 딸처럼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딸같이 생각하신다면 회사 지분도 어느정도 물려주셔야 제가 그 말씀에 공감할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했다

 

결국 이번달 말까지만 하는걸로 합의 보았다고 한다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

 

남자화장실 휴지는 왜 ㅋㅋㅋㅋ

 

 

유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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