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간만에 상콤하게 냉면 먹을까
밥돌이인데 오늘은 냉면도 괜츈할듯
엄마 밥 먹고 싶다
근데 엄마보다 내가 밥 더 잘함
우리집 식구들 내 음식솜씨 알면 까무러치고 밥 다시는 안할것 같음
누나도 근처에 사는데도 못 본지 오래됐는데
근데 누나한테 돈 아직 못 갚아서 볼 면목이 아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잉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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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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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공 5년차 어느정도 할줄알고 일하는형따라 다니다 토토 중독 되서 모아놓은돈 4000날리고 인생막장되어가네
+1
비계공5년차
2024.07.19
조회 759
비계공5년차
2024.07.19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