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색대: 안전한 메이저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선택법

와 일하는게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다

가물치
2024.08.09 추천 0 조회수 1729 댓글 0

 

와이프가 드디어 출산 했는데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물리치료 다니라고 내가 보내주고 해서 

집을 자주 비웠어

 

난 물론 회사에서 출산휴가 허락 받아서 쓰고 있는 상태였지

 

근데 애기보는 일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네

 

우리 찡찡이 왜 잠을 안 자는 것이고 

 

잔다고 좋다고 눕히면 바로 눈 번쩍 뜨고 

 

수시로 응가 오줌 싸서 기저귀 갈아줘야하고 

 

왜 자꾸 우는 것인지 

 

울면 똥, 울면 쉬, 울면 분유 타줘야하고 

 

또 울면,, 이유를 알 수 없을 때도 있고 

 

 

와이프 최대한 쉬게 한다고 내가 나름 많이 보긴 했는데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든건지,,

 

출산 휴가 끝나면 직장 갈 생각에 너무 설렌다 

 

육아우울증 오기 직전이다 지금

 

 

가물치
보유 포인트 : 1,100P
1,100P / 50,000P (2.2%)

댓글

자유게시판

전화소리 노이로제 걸릴것 같다
니가싫다
2024.08.02 조회 1124
가위 계속 눌리는데
때때모치
2024.08.02 조회 4571
인생 뭘까
졸음껌
2024.08.02 조회 1359
추억의 소개팅
상남자
2024.08.02 조회 1482
물가 오른게 체감이 된다
씨푸피
2024.08.02 조회 1228
세상엔 편법 쓰는사람들이 참 많구나
서터레스
2024.08.01 조회 2321
오늘 배민 시켰는데
HOT6
2024.08.01 조회 5454
엄마 보고 싶다
컨디션
2024.08.01 조회 5435
비비 밤양갱 노래 때문에
포시
2024.08.01 조회 1272
4 5 6 7 8
보증업체 먹튀제보 먹튀검증 먹튀뉴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