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색대: 안전한 메이저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선택법

와 일하는게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다

가물치
2024.08.09 추천 0 조회수 1754 댓글 0

 

와이프가 드디어 출산 했는데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물리치료 다니라고 내가 보내주고 해서 

집을 자주 비웠어

 

난 물론 회사에서 출산휴가 허락 받아서 쓰고 있는 상태였지

 

근데 애기보는 일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네

 

우리 찡찡이 왜 잠을 안 자는 것이고 

 

잔다고 좋다고 눕히면 바로 눈 번쩍 뜨고 

 

수시로 응가 오줌 싸서 기저귀 갈아줘야하고 

 

왜 자꾸 우는 것인지 

 

울면 똥, 울면 쉬, 울면 분유 타줘야하고 

 

또 울면,, 이유를 알 수 없을 때도 있고 

 

 

와이프 최대한 쉬게 한다고 내가 나름 많이 보긴 했는데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든건지,,

 

출산 휴가 끝나면 직장 갈 생각에 너무 설렌다 

 

육아우울증 오기 직전이다 지금

 

 

가물치
보유 포인트 : 1,100P
1,100P / 50,000P (2.2%)

댓글

자유게시판

오늘 우리집 흰둥이 땅콩 떼러가는날
동원참치
2024.08.01 조회 1222
아 ㅅㅂ 지금 인생몸무게 찍음
동원참치
2024.08.01 조회 1567
우리 회사 지금 불륜스캔들남
니가그린기린그림
2024.08.01 조회 1266
지금 약 먹었는데
감육두유
2024.08.01 조회 3145
내일 소개팅 간다
피융신
2024.08.01 조회 3674
부장님이 기프티콘 선물로 주셨는데
그릇작은새끼
2024.08.01 조회 1169
20대 초반 시절에
옼히누님만세
2024.08.01 조회 3653
전 와이프 보고 싶습니다.
삐끼삐끼
2024.08.01 조회 1336
행님들 요즘 와 이럽니까
니가가라하와이
2024.08.01 조회 1210
오전에 병원 갈라고 했는데 못 감
커피수혈급구
2024.08.01 조회 1205
우리 아파트에 닭 키우는데
마요네즈
2024.07.31 조회 1279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음
내꿈은바카라왕
2024.07.31 조회 1307
에어컨 자주 끄면 전기세 많이 나옴
내꿈은바카라왕
2024.07.31 조회 1499
이런거 안 믿는데 사주 봄
김장냔알로하
2024.07.31 조회 1500
5 6 7 8 9
보증업체 먹튀제보 먹튀검증 먹튀뉴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