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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한테 맞았습니다

무엇이든물어보세요
2024.08.07 추천 0 조회수 4469 댓글 2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물음표 살인마 였는데 

장모님한테도

 

이것 저것 물어보다가 

귀찮게 하지말고 와이프랑 집에 가서 놀라고 등짝 쳐맞았네요 

 

저거는 어릴때 부터 저러더니 아직도 질문 쏟아붓는다고 귀찮아죽겠대요

 

우리 장모님이랑 와이프 어릴 때 옆집 살던 이웃이어가지고 

 

우리 어머니 외출 하면 옆집에 잘 맡겨졌는데 

그때도 애가 왜 이리 궁금한게 많나 이 생각 했는데 

 

이제는 지긋지긋 하다고 합니다 ㅜㅜㅜㅜㅜㅜ

 

 

가전제품 사러 가도 질문공세 해서 직원이 살거 아니면 그만좀 물어보라고 해서 

구매하고 계속 물어봤는데 

일 해야 하니까 더 궁금한거는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보라는 소리도 들었네요 

 

세상엔 궁금한게 너무 무궁무진 많습니다

무엇이든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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