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색대: 안전한 메이저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선택법

전 직장에서 미친년 하나 있었는데

쨍하고해뜰날
2024.07.30 추천 0 조회수 1008 댓글 1

애가 자격지심이나 질투가 심했던거 같다.

 

나이 같은 사람이 후임으로 들어왔는데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더라

 

지는 그 나이에 전 남편한테 차여서 돌싱되고

현재 만나는 남자 성격도 별로고

눈치 보면서 사는듯 했는데 

 

나이 같은 후임이 들어왔는데 

그 후임은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었고

남자친구가 카드 쥐어주고 장 보거나 하게 해줬었고

그냥 좋아보였나봄

 

하루는 월급타고 지 돈으로 아이패드 사서 자랑하는 중이었는데

그 후임도 아이패드는 자주 들고 다녔었는데 

 

지꺼는 신형이라서

“ 아이패드 이거 언제 꺼에요? 좀 된거 같은데? 눈에 보이길래 한번 뒤집어 살펴봤어요” 라고 하면서 꼽 줄려고 했었는데 

 

그 후임이

 

" 아 네 산지 몇년 됐었고 전전 남친이 사줬었어요. 그때는 프로 중에 제일 좋은걸로 산거였는데

요즘 좋은거 많이 나왔더라고요" 하고 티 안내게 맥이는거 봄 ㅋㅋㅋㅋㅋ

 

타격감 없어보였음

 

여자들 싸움은 무섭다는 생각을 했음

 

쨍하고해뜰날
보유 포인트 : 1,150P
1,150P / 50,000P (2.3%)

댓글


여적여 ㅂㅈㅂ
2024.07.30
답글 추천 0

자유게시판

집창문열어놨는데
+1
잘따는놈
2024.07.23 조회 3455
싸이트 추천 좀
+1
나좀말려줘
2024.07.23 조회 3786
여름에 가스비 줄어든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3
먹튀새끼들죽이자
2024.07.23 조회 1156
업무 하고 있던거 진행중에
+1
zeus000123
2024.07.23 조회 1045
나도 똥 마렵네
+1
영부인
2024.07.23 조회 3705
오늘 1일 2똥함 ㅋ
+1
1일3똥
2024.07.23 조회 3740
부산에는 어디 헌팅하기 좋은곳없을까
+2
먹고버리기
2024.07.23 조회 997
우리집 강아지
+3
박수무당
2024.07.23 조회 1142
13 14 15 16 17
보증업체 먹튀제보 먹튀검증 먹튀뉴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