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고였어요. 진짜 그럴 생각은 없었어요.
퇴근 후 액트2 듀리엘만 잡고 끄려고 했어요.
정신차려보니 바알을 잡고 있더군요.
액트 4 불길의 강 초입에서 함성을 외치고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아 잠든 시간이 새벽 세시였죠.
이건 제 잘못이 아니에요.
그냥, 조금 제 시간이 남들보다 빠르게 흐른 것 뿐이에요.
진짜에요 판사님!!!
정신차려보니 바알을 잡고 있더군요.
액트 4 불길의 강 초입에서 함성을 외치고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아 잠든 시간이 새벽 세시였죠.
이건 제 잘못이 아니에요.
그냥, 조금 제 시간이 남들보다 빠르게 흐른 것 뿐이에요.
진짜에요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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