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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하는게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다

가물치
2024.08.09 추천 0 조회수 1746 댓글 0

 

와이프가 드디어 출산 했는데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물리치료 다니라고 내가 보내주고 해서 

집을 자주 비웠어

 

난 물론 회사에서 출산휴가 허락 받아서 쓰고 있는 상태였지

 

근데 애기보는 일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네

 

우리 찡찡이 왜 잠을 안 자는 것이고 

 

잔다고 좋다고 눕히면 바로 눈 번쩍 뜨고 

 

수시로 응가 오줌 싸서 기저귀 갈아줘야하고 

 

왜 자꾸 우는 것인지 

 

울면 똥, 울면 쉬, 울면 분유 타줘야하고 

 

또 울면,, 이유를 알 수 없을 때도 있고 

 

 

와이프 최대한 쉬게 한다고 내가 나름 많이 보긴 했는데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든건지,,

 

출산 휴가 끝나면 직장 갈 생각에 너무 설렌다 

 

육아우울증 오기 직전이다 지금

 

 

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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