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색대: 안전한 메이저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선택법

“동료가 폭행당하는데 지휘부는 방관”… 서부지법 현장 경찰들 분노

총관리자
2025.01.20 추천 0 조회수 202 댓글 0

 

 

“경찰 하면서 이런 처참한 현장은 처음 이었다.”(기동대원 A씨)
 
“동료가 조롱당하듯 폭행 당했다.”(기동대원 B씨)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경찰관 다수가 폭행당한 가운데, 경찰 지휘부에 대한 책임론이 현장 경찰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20일 다음 카페 ‘경찰사랑’ 현직 게시판에는 19일 새벽 서부지법 상황을 전하는 다수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판은 현직 경찰관 신분을 인증해야 글을 쓸 수 있다.
 
기동대원 A씨는 “왜 지휘부는 직원들을 ‘몸빵’으로만 생각하나”라며 “동료가 조롱당하듯 폭행당했다. 방관한 현장 지휘부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A씨는 “맞고 있는 동료를 지켜보며 ‘그만하십시오’라는 말만 반복했다. 저 자신이 부끄럽고 눈물이 난다”며 “현장 경찰관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달라. 지휘부는 자기 인사고 승진 시험이고 미루더라도 그냥 지나가면 안 된다”고 재언했다.

 

댓글

유머게시판

옥수수 털어도 돼요?
총관리자
2025.01.21 조회 307
(ㅎㅂ) 맨날 치과에 가는 사람은?
총관리자
2025.01.21 조회 169
오싹오싹 두줄괴담
총관리자
2025.01.21 조회 198
문소개웬
총관리자
2025.01.21 조회 265
일본에서 화제인 주차사진
총관리자
2025.01.21 조회 167
또하나의 충격적인 전광훈 영상....
총관리자
2025.01.21 조회 182
52 53 54 55 56
보증업체 먹튀제보 먹튀검증 먹튀뉴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