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 "계엄 하루 전 포고령 이미 승인" 총관리자 2025.01.18 추천 0 조회수 377 댓글 0 공유 12·3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책임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미리 준비해뒀던 포고령을 검토한 후 계엄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2일 비상계엄 선포문, 대국민담화와 함께 이미 승인한 사실을 군검찰이 확인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2929 탄핵 무효라는 색히들이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320 총관리자 2025.02.01 320 12928 3000번째 방문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520 총관리자 2025.01.31 520 12927 한국을 먹으려는 친중 좌빨 짱깨 정치인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73 총관리자 2025.01.31 173 12926 극우 진영에서도 유튜버 ‘손절’···반탄 집회 대열 이탈 속속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87 총관리자 2025.01.31 187 12925 방금전 고딩 딸이 보낸 무서운 카톡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85 총관리자 2025.01.31 185 12924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는 여성 향해 '버럭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247 총관리자 2025.01.31 247 12923 삼성전자 근황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629 총관리자 2025.01.31 629 12922 민주당은 최상목 제발 탄핵 시킵시다.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86 총관리자 2025.01.31 186 12921 한국인의 노동관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204 총관리자 2025.01.31 204 12920 다들 인지 하고 있었나요?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91 총관리자 2025.01.31 191 12919 저에게도 이런 날이. 추천 받을 수 있나요?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64 총관리자 2025.01.31 164 12918 운동을 쉬엄쉬엄 해야하는 이유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60 총관리자 2025.01.31 160 12917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주검 30구 이상 수습”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55 총관리자 2025.01.31 155 12916 낚시터에서 잡힌 거대한 생선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60 총관리자 2025.01.31 160 12915 홍준표 "윤석열의 계엄은 해프닝" 총관리자 2025.01.31 조회 171 총관리자 2025.01.31 171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0 11 12 13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