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 "계엄 하루 전 포고령 이미 승인" 총관리자 2025.01.18 추천 0 조회수 400 댓글 0 공유 12·3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책임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미리 준비해뒀던 포고령을 검토한 후 계엄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2일 비상계엄 선포문, 대국민담화와 함께 이미 승인한 사실을 군검찰이 확인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2378 만워짜리 흰똥 사온 사람으로 놀림당함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76 총관리자 2025.01.22 176 12377 봉준호 감독 인터뷰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624 총관리자 2025.01.22 624 12376 여기자 성희롱 욕설, 위협하는 윤석열 지지 집회 참가자들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82 총관리자 2025.01.22 182 12375 어제 헌재 씬스틸러(혐주의)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202 총관리자 2025.01.22 202 12374 [단독] 김건희 母 최은순, 사위 '尹 체포' 이튿날 스크린골프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368 총관리자 2025.01.22 368 12373 이렇게 해도 민주당은 가만히 있을거니까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72 총관리자 2025.01.22 172 12372 회사 오래 다니고 싶은 욕구를 뭐라 하지?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53 총관리자 2025.01.22 153 12371 ???: 전 남잔데 안되나요?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255 총관리자 2025.01.22 255 12370 가장 졸렬한 리더의 전형적 행태를 봤다.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44 총관리자 2025.01.22 144 12369 "윤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구치소 앞 108배 남성 포착(영상)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276 총관리자 2025.01.22 276 12368 이번 법원테러에서 비용이 단순히 부순 집기뿐만이 아니다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242 총관리자 2025.01.22 242 12367 제가 아는 말의 품종은 조랑말. 그리고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21 총관리자 2025.01.22 121 12366 언제나 잘 먹히는 콤비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47 총관리자 2025.01.22 147 12365 직장 여자상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퇴사를 결심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30 총관리자 2025.01.22 130 12364 다이소 알바할때 만난 개 라인업 총관리자 2025.01.22 조회 143 총관리자 2025.01.22 143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