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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 김신혜, 25년 만에 '무죄' - 당시 담당검사 김웅

총관리자
2025.01.08 추천 0 조회수 152 댓글 0

그렇습니다.
검찰들이 이렇게 지들 멋대로, 입맛대로 인생을 작살낸 무고한 서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윤석열, 한동훈 등등 국힘쪽 관련 검사들이 이러한 짓을 얼마나 많이 저질렀을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그저 암기 괴물일뿐 자기 욕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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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 씨의 무죄와 교도소 출소 소식에 지난 2021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을 폭로한 조성은 씨가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는 2015년 3월부터 1년간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이었던 김웅 전 의원이 
김 씨의 재심 결정에 대한 검찰의 첫 항고 때까지 이 사건을 담당한 뒤, 2018년 출간한 저서 '검사내전'에서 김 씨와 
이 사건 변호인 박준영 변호사를 비난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극악한 패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야심가인 변호사와 탐욕스러운 PD를 만나 마치 무고한 죄를 뒤집어쓴 것처럼 
세상을 호도하는 사람도 봤다"고 표현했다.  즉 재심을 신청한 김 씨를 두고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 김 씨의 재심사건을 변호한 
박준영 변호사를 "야심가인 변호사"로 칭하고는 이들을 "마치 무고한 죄를 뒤집어쓴 것처럼 세상을 호도하는 사람"으로 호도했기 때문이다.

- 신문기사 발췌 : 신문고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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