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가장 억울한 두 사람
박근혜는 그냥 조사에 출두하지 않고 경호처 동원해서 바리케이트치고 시술이나 받으며 짱박혀 있었으면 되었을 것이고
최순실은 대통령 연설문좀 봐 주고 딸한테 말 한필 사준게 뭐 그리 큰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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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생모 혜경궁 홍씨 회갑연에 올라간 진찬상 중 1끼를 현재 값어치로 따졌을 때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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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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