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과 하울 정식과 아메리칸블랙퍼스트 사이 그 어딘가


안녕하세요
연휴 이벤트로 맥모닝을 배달시키려다 2인 18000원은 에바다 싶어
노동력을 갈아넣기로 한 압생두입니다. 올해의 테마 긴축재정ㅇㅇ
커피, 오렌지주스, 컵스프까지 차리니 제법 조식부페 구성같고 좃습니다.
샐러드는 일본식 바게트는 프랑스거 베이컨은 미국거 오늘도 우리집 밥상에서 글로벌대통합이어요.
나무판때기는 사실 어제 와인 먹으려고 치즈랑 크래커 세팅했다가 남아가주구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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