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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쎄함을 느끼고 올리는 뻘글;;;

총관리자
2025.01.23 추천 0 조회수 261 댓글 0

명절이라 긍가..:
암튼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서
뻘글 하나 올립니다

제가 요새;;;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온
그 베이컨하고 계란 있잖아요??
왠지 그거에 꽂혀가꼬;;;;

아침마다 아들이랑 이걸 해 묵는디요
오늘 아침엔 혹시..와 넣어볼까??
란 문장 사이에 마늘이 들어가면 좋겠다~~
싶어서욬ㅋㅋㅋㅋㅋㅌㅋ

베이컨 계란 부칠 때 마늘을
넣었는디요 잠깐 딴데보다가
후라이팬을 보는디~~베이컨과 계란 사이에서
벌레처럼 뭔가 투다다다~함서 튀고 있길래
잠시 흠칫!! 했다가욬ㅋㅋㅋㅋ

그겤ㅋㅋㅋㅋ 방금 전에 넣은 간마늘이란걸 
깨닫고 안심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전 순간 무슨 벌레들이 저 안보는 사이에
대량으로 팬에 빠진 줄 알고 얼었네요;;;;


이상, 이상한 뻘글이었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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