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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명절은 어떠신가요

총관리자
2025.01.28 추천 0 조회수 114 댓글 0




어제 시댁다녀오고
내일 친정 방문이 예약되어있는
불초 압생트 인사드립니다


낯선 곳에선 잠을 제대로 못자는데에다 허리 디스크가 있는 저는
결혼한 첫해부터 ‘음식은 뭐 해갈까요 어머님^^??’ 으로 밀어붙여
당일에 양가 방문을 하곤 하였습니다 (양가 다 집에서 왕복 3시간 이내라 가능하지만… 먼 친척댁 갈 땐 내려가다 1박하고 다음날 일정 소화 후 올라오곤 합니다 차라리 숙박업소가 편해요)


그래서 항상 점심은 시댁 저녁은 제 본가에서 먹고 9-10시쯤 들어와 뻗곤 했는데

그래도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각자의 본가에서 점심 저녁 다 먹고 오겠네요. 



남편은 이와중에도 재택근무하느라 바쁘고
저는 양가 부모님 드릴 용돈봉투를 잃어버려서 대청소를 하고 

동네 퀄리티 좋은 초밥집에서 배달시켜 한잔 기울이며 둘이 오손도손 예능프로를 보자니
나름 명절다운 분위기고 좋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흡족하고 풍요로운 설 되시길 바랍니다


음식은 웬만하면 주문하셔요 컬리에서 지금 시키면 내일 도착 삽가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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