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초롱이가 노크하고 갔어요.
와서 탭댄스 추다가 가는 녀석인데 오늘은
창문을 부리로 툭툭툭툭 치고 갔어요.
참 신기한게 까치들이 시계가 있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딱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찾아올까요.
그나저나.. 또 신기한게 오늘 초롱이가 노크하고 간
시간에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지병이 있으셔서 오래 누워계셨는데 오늘 돌아가셨네요..
초롱아.. 오늘 노크한거 혹시..
창문을 부리로 툭툭툭툭 치고 갔어요.
참 신기한게 까치들이 시계가 있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딱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찾아올까요.
그나저나.. 또 신기한게 오늘 초롱이가 노크하고 간
시간에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지병이 있으셔서 오래 누워계셨는데 오늘 돌아가셨네요..
초롱아.. 오늘 노크한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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