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너무 개빡돌아서
퇴근하는 그 밤에 뉴스들으면서 오다가
공수처 하는꼬라지 여당의원들 입으로 똥싸는 소리
듣다가 분노가 그라데이션으로 치밀어 올라서
집에와서 미친인간처럼 술마셨습니다.
진짜 화나고 속터져서 술먹는다는게 뭔지 알겠더군요.
그동안 술 안마시고 잘 지냈는데 어젠 속터져서
뭘 어떻게 할 수 없더라고요.
고맙다 금주의지 깨줘서 이 씨....
공수처 하는꼬라지 여당의원들 입으로 똥싸는 소리
듣다가 분노가 그라데이션으로 치밀어 올라서
집에와서 미친인간처럼 술마셨습니다.
진짜 화나고 속터져서 술먹는다는게 뭔지 알겠더군요.
그동안 술 안마시고 잘 지냈는데 어젠 속터져서
뭘 어떻게 할 수 없더라고요.
고맙다 금주의지 깨줘서 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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