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 "계엄 하루 전 포고령 이미 승인" 총관리자 2025.01.18 추천 0 조회수 371 댓글 0 공유 12·3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책임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미리 준비해뒀던 포고령을 검토한 후 계엄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2일 비상계엄 선포문, 대국민담화와 함께 이미 승인한 사실을 군검찰이 확인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3067 새끼 자랑하는 냥이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03 총관리자 2025.02.03 203 13066 "무릎 박격포"란 별명이 생긴 이유.jpg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92 총관리자 2025.02.03 192 13065 내란에 일본이 깊숙히 개입했을 것 같은 추측이유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58 총관리자 2025.02.03 158 13064 문재인 전 대통령 "대통령은 책을 읽어야. 종북좌파 망상 빠지는 이유"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50 총관리자 2025.02.03 150 13063 고래는 서서 낮잠 잔대여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50 총관리자 2025.02.03 150 13062 요즘 자칭보수들 지지율이 오른 이유는 과표집으로 인한 착시현상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45 총관리자 2025.02.03 145 13060 번호판 살짝 박아가지고 문자 보냈는데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70 총관리자 2025.02.03 170 13059 前주한미국대사 "계엄은 엄청난 실수"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63 총관리자 2025.02.03 163 13058 탄핵 열차는 정상 운행중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27 총관리자 2025.02.03 227 13057 딸을 성폭행하고 죽인 범인을 법정에서 총으로 쏴 죽인 엄마.jpgif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53 총관리자 2025.02.03 153 13056 한국이 1등인거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68 총관리자 2025.02.03 168 13055 [2/2(일) 베스트모음] 너네 김가영 기상캐스터 앎?(+추가 가해자)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73 총관리자 2025.02.03 173 13054 ㄱ꿀잼도시 대전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525 총관리자 2025.02.03 525 13053 이재명, '檢 통신이용자정보제공 사실 통지'에 "끝이 없습니다"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44 총관리자 2025.02.03 144 13052 좌파~ 좌파 타령하는 반푼이들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62 총관리자 2025.02.03 162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