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 "계엄 하루 전 포고령 이미 승인" 총관리자 2025.01.18 추천 0 조회수 371 댓글 0 공유 12·3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책임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미리 준비해뒀던 포고령을 검토한 후 계엄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2일 비상계엄 선포문, 대국민담화와 함께 이미 승인한 사실을 군검찰이 확인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3036 경복궁 예술의 전당 ㅎㅎㅎ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85 총관리자 2025.02.03 185 13035 구운몽이 미친 소설인 이유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64 총관리자 2025.02.03 164 13034 육아가 즐거워진 아버지들.jpg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87 총관리자 2025.02.03 187 13033 이재명은 윤석열과 싸우는게 아니다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83 총관리자 2025.02.03 183 13032 포괄임금 오해원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92 총관리자 2025.02.03 192 13031 하루만에 좋아요 57만 받은 사진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177 총관리자 2025.02.03 177 13030 요새 전한길씨 뭔가 엄청나네요 총관리자 2025.02.03 조회 261 총관리자 2025.02.03 261 13029 미역을 집에서 길러보았다.jpg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88 총관리자 2025.02.02 188 13028 여자어 이해하기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202 총관리자 2025.02.02 202 13027 주커버그 "내가 말하는 건 다 유출된다" 유출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219 총관리자 2025.02.02 219 13026 가족여행 단체 티는 이걸로 하시죠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65 총관리자 2025.02.02 165 13025 우리 몸의 장기가 무서워 하는 것들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8 총관리자 2025.02.02 158 13024 명절인데 큰집 뒤집어 업고 나왔다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92 총관리자 2025.02.02 192 13023 ㅎㅂ) WWE슈퍼스타의 최대업적.GIF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500 총관리자 2025.02.02 500 13022 순간적으로 자신의 본분을 잊었던 변호사...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48 총관리자 2025.02.02 148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3 4 5 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