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 "계엄 하루 전 포고령 이미 승인" 총관리자 2025.01.18 추천 0 조회수 374 댓글 0 공유 12·3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책임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미리 준비해뒀던 포고령을 검토한 후 계엄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2일 비상계엄 선포문, 대국민담화와 함께 이미 승인한 사실을 군검찰이 확인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2989 안죄송한데 언제?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635 총관리자 2025.02.02 635 12988 당근마켓에서 만난 은인.jpg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48 총관리자 2025.02.02 148 12987 이런게 나오긴 하는구나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4 총관리자 2025.02.02 154 12986 유머) 대학교수가 유사과학에 넘어간 이유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84 총관리자 2025.02.02 184 12985 "이 사람들에게 사과하란 뜻?" '어디서 뭐하다가..' 친명 폭발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80 총관리자 2025.02.02 180 12984 박은정 요원의 다양한 표정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42 총관리자 2025.02.02 142 12983 댕댕이는 다 계획이있구나~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87 총관리자 2025.02.02 187 12982 어느 시골 우물의 40년묵은 장어.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49 총관리자 2025.02.02 149 12981 日, '군함도' 약속 또 안 지켜...사도광산 이어 진정성 의문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8 총관리자 2025.02.02 158 12980 개사료 몇천억은 OK, 고교생 무상교육은 NO?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41 총관리자 2025.02.02 141 12979 겨울잠 자기전 다람쥐 발육 수준.gif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80 총관리자 2025.02.02 180 12978 엄마 나 ㅉㅈ가 간질거려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253 총관리자 2025.02.02 253 12977 딱따구리가 나무에 먹을거 숨겨놓은 사진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208 총관리자 2025.02.02 208 12976 딸 같은 며느리의 올바른 예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7 총관리자 2025.02.02 157 12975 고양이 사라져서 전단지 뿌리는데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158 총관리자 2025.02.02 158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