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 "계엄 하루 전 포고령 이미 승인" 총관리자 2025.01.18 추천 0 조회수 375 댓글 0 공유 12·3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책임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미리 준비해뒀던 포고령을 검토한 후 계엄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2일 비상계엄 선포문, 대국민담화와 함께 이미 승인한 사실을 군검찰이 확인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2974 사진 모델 중인 고양이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232 총관리자 2025.02.02 232 12973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께 총관리자 2025.02.02 조회 217 총관리자 2025.02.02 217 12972 백악관 "아동 포르노 소지 한국인 불법체류자 체포"…얼굴 공개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212 총관리자 2025.02.01 212 12971 진짜 바보같다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309 총관리자 2025.02.01 309 12970 남양과 멸콩은 한패다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160 총관리자 2025.02.01 160 12969 나눔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194 총관리자 2025.02.01 194 12968 정신나간소리하네하네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548 총관리자 2025.02.01 548 12967 이재명 "인공지능 개발에 진심 다할 것"‥추경 편성 촉구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173 총관리자 2025.02.01 173 12966 2월이 되어도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462 총관리자 2025.02.01 462 12965 음식 먹는 습관 이상하게 들인 애기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170 총관리자 2025.02.01 170 12964 피켓시위하는데 cia신고한다는 애기 들었네요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208 총관리자 2025.02.01 208 12963 빚이 1억 3천 생기자 라면으로 한달을 버티는 사람.jpg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154 총관리자 2025.02.01 154 12962 떡국 먹으면 한살 늘어남의 진실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165 총관리자 2025.02.01 165 12961 북한 오물풍선 근황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212 총관리자 2025.02.01 212 12960 19) 택배회사 알바뛰러온 처자 총관리자 2025.02.01 조회 512 총관리자 2025.02.01 512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7 8 9 10 11